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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브리엘, 푸제온 쫑내다
커뮤니티알 평점 0점   작성일 2020-11-10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8
👏🏻좋은 소식을 공유합니다!👏🏻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대표 윤가브리엘은 13년 동안 사용했던 푸제온이라는 에이즈 치료제와 작별하고 3세대 치료제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 2세대 치료제에 내성이 생겨서 푸제온을 사용해야만 했던 13년 전, 제약회사 로슈는 시장성이 낮다는 이유로 한국에 공급을 하지 않으려고 했고, 복지부는 약값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공급이 결렬되었습니다.
당시 푸제온을 공급하라고 요구하며 보건의료운동 단체들과 함께 열심히 투쟁하기도 했습니다. 2007년부터 윤가브리엘은 해외 자선단체 도움을 받아 푸제온 주사제로 치료하며, 한국정부에 강제실시 청구를 요구하였고, 2009년부터는 로슈가 그 강제실시를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한국에 무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사약이기 때문에 불편함도 많았는데, 이제 이 약과 작별한다는 것은 그만큼 건강이 좋아졌다는 반증이기도 해서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활동가들이 함께 기뻐하고 축하했습니다.
앞으로도 약이 비싸서 먹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다국적제약회사와 특허문제에 대해 계속 촉각을 세우고자 합니다.
이윤보다 생명을!




*사진: 푸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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