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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 캠페인 성명 한글버전
커뮤니티알 평점 0점   작성일 2020-05-21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325

현재(2018/08/31), 이 성명 및 캠페인에 전 세계의 94개국, 727개의 단체가 연명, 함께하고 있다.

바이러스 미검출 수준의 HIV 감염인과의 성접촉으로 HIV 감염이 될 위험에 대하여

- 메세지/담론 형성 초석 & 합의 성명 -

U=U, Undetectable = Untransmittable,

(바이러스)미검출 = (HIV)감염불가

항레트로바이러스(바이러스 억제) 치료로 혈 중 바이러스 미검출 수준에 도달한, HIV 감염인과의 성적 접촉을 통해, HIV 감염될 위험은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다. 사용되는 약에 따라 미검출 감염수준에 도달 하기까지는 최장 6개월이 걸린다. 지속적이고 확실하게 바이러스 활동의 억제를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제를 선택하고 올바른 치료를 준수해야 한다. 바이러스 활동 억제 경과는 감염인 개인의 건강과 공중 보건을 위해 꾸준히 관찰되어야 한다.

<성명 소개>

현재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바이러스 억제; Antiretroviral Therapy; ART)를 받고 있으며 6개월 이상 혈 중 바이러스 미검출 수준의 감염수준을 유지한 HIV 감염인을 통해 HIV 감염이 될 확률은 0(non-existent) 에서 위험 무시 수준(Negligible: 감염 확진 경우의 수가 적어 무시해도 되는 수준; 미미한 수준) 이라는 바가 근래의 연구 결과로 입증되었다. 검출 수준의 감염수준이더라도 HIV가 언제나 감염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새로운 입증은 HIV 감염인의 혈내 바이러스 미검출 감염수준(1ml 당 개체 수 200미만) 은 감염인의 건강뿐 아니라 신규 HIV 감염 역시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i]

하지만 HIV 감염인의 대부분, 의료인들, 그리고 HIV 취약 계층에 속해있는 사람들은 아직 어떤 치료 방법이 얼마나 성공적으로 HIV 감염을 제지할 수 있는 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HIV 감염 위험에 대한 메세징의 대부분은 시대에 뒤진 연구에 기반해 있고, 제한적인 자금 지원과 성엄숙주의와 HIV 낙인, 차별로 점철되어 있는 정치적 환경의 영향을 받고 있다.

미검출 감염수준을 가진 HIV 감염인의 HIV 전염 가능성에 대한 다음의 합의 성명은 관련 연구의 수석 연구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HIV 감염인들, 그리고 그들의 파트너와 의료인들이 성공적인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는 감염인의 감염 위험 수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이에 관련해, 많은 HIV 감염인들이 미비한 의료시스템, 빈곤, 인종차별, 사회적 낙인, 질병/감염 범죄화 등 여러 치료 장벽 요인들과 기존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에 대한 저항 및 치료독성으로 인해 미검출 감염수준에 도달, 유지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는 사실 역시 중요하다. 그리고 어떤 감염인들은 치료를 받지 않으려하기도 하고, 치료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도 하다.

성공적인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가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사회적 이해는 HIV 낙인을 감소시키고 HIV 감염인들이 성공적인 치료를 시작하고 복용 스케줄을 준수할 것을 장려한다.

<성명>

항레트로바이러스(바이러스 억제) 치료로 혈 중 바이러스 미검출 수준에 도달한, HIV 감염인과의 성적 접촉을 통해, HIV 감염될 위험은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다. 사용되는 약에 따라 미검출 감염수준에 도달 하기까지는 최장 6개월이 걸린다. 지속적이고 확실하게 바이러스 활동의 억제를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제를 선택하고 올바른 치료를 준수해야 한다. 바이러스 활동 억제 경과는 감염인 개인의 건강과 공중 보건을 위해 꾸준히 관찰되어야 한다.

첨언: 미검출 감염수준의 혈내 HIV 농도는 HIV 감염만을 예방한다. 올바른 콘돔 사용은 HIV 감염 역시 예방할 뿐만 아니라 다른 성매개 감염과 임신을 방지한다. HIV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제안되는 정책은 개인의 성생활, 환경, 관계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여러 명의 성관계 파트너를 가진 사람에게는 다른 성매개 감염 예방을 위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위험 무시 수준(Negligible): 감염 확진 경우의 수가 적어 무시해도 되는 수준; 미미한 수준

첨언 2:

1/10/18: “위험 무시 수준” 단어 사용은 미검출 감염수준을 가진 HIV 감염인과의 성 접촉으로 HIV 감염될 위험에 대한 공중 보건 메세지로서는 부적합하다. “위험 무시 수준”은 종종 무시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고 인식되기 때문이다. “사실상 위험이 없다,” “감염될 수 있는 확률이 없다,” “감염될 수 없다” 등의 메세지를 통해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어 미검출 감염수준을 가진 HIV 감염인과의 성 접촉으로 HIV에 감염될 확률은 0이라는 사실을 자신 있게 내세워야 한다. “위험 무시 수준”이란 단어는 불필요한 공포를 일으킬 뿐이다.

[i] 보건학계에선 이러한 예방 메세지를 치료를 통한 예방(TasP; Treatment as Prevention) 라고 칭한다. 이 초석이 작성될 당시 그 어떤 연구에서도 미검출 감염수준의 HIV감염인을 통한 감염은 일어난 경우는 없었다.

WHO는 미검출 감염수준을 고소득 국가에선 1ml당 개체수 50 미만으로, 중저소득 국가에선 1ml당 개체수 1000미만으로 책정했다. 이 성명에선 미검출 감염수준을 바이러스 활동 억제 수준과 같은 1ml당 개체수 200 미만으로 규정한다.

[ii] 랜도비츠와 동료들(2016)에 의하면 3년 미만 항레트로 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극소수만이 자신을 통한 감염위험이 없다고 여긴다고 한다. 이 모집단의 10%만이 검출 감염수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3 정도가 자신을 통해 감염될 확률이 “높다”라고 보고했다(Landovitz et al., 2016).

출처: https://www.preventionaccess.org/consensus

첨언: 미검출 감염수준의 혈내 HIV 농도는 HIV 감염만을 예방한다. 올바른 콘돔 사용은 HIV 감염 역시 예방할 뿐만 아니라 다른 성매개 감염과 임신을 방지한다. HIV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제안되는 정책은 개인의 성생활, 환경, 관계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여러 명의 성관계 파트너를 가진 사람에게는 다른 성매개 감염 예방을 위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위험 무시 수준(Negligible): 감염 확진 경우의 수가 적어 무시해도 되는 수준; 미미한 수준

첨언 2:

1/10/18: “위험 무시 수준” 단어 사용은 미검출 감염수준을 가진 HIV 감염인과의 성 접촉으로 HIV 감염될 위험에 대한 공중 보건 메세지로서는 부적합하다. “위험 무시 수준”은 종종 무시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고 인식되기 때문이다. “사실상 위험이 없다,” “감염될 수 있는 확률이 없다,” “감염될 수 없다” 등의 메세지를 통해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어 미검출 감염수준을 가진 HIV 감염인과의 성 접촉으로 HIV에 감염될 확률은 0이라는 사실을 자신 있게 내세워야 한다. “위험 무시 수준”이란 단어는 불필요한 공포를 일으킬 뿐이다.

[i] 보건학계에선 이러한 예방 메세지를 치료를 통한 예방(TasP; Treatment as Prevention) 라고 칭한다. 이 초석이 작성될 당시 그 어떤 연구에서도 미검출 감염수준의 HIV감염인을 통한 감염은 일어난 경우는 없었다.

WHO는 미검출 감염수준을 고소득 국가에선 1ml당 개체수 50 미만으로, 중저소득 국가에선 1ml당 개체수 1000미만으로 책정했다. 이 성명에선 미검출 감염수준을 바이러스 활동 억제 수준과 같은 1ml당 개체수 200 미만으로 규정한다.

[ii] 랜도비츠와 동료들(2016)에 의하면 3년 미만 항레트로 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극소수만이 자신을 통한 감염위험이 없다고 여긴다고 한다. 이 모집단의 10%만이 검출 감염수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3 정도가 자신을 통해 감염될 확률이 “높다”라고 보고했다(Landovitz et al., 2016).

출처: https://www.preventionaccess.org/consensus

번역: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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